5일 송전 철탑에 올라가 농성에 들어갔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비정규직 노조원 4명이, 농성 20여 시간만 인 5일 새벽 1시 40분 쯤 농성을 풀고 철탑에서 내려왔습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 노조의 김태곤 수석 부위원장이 비정규직 노조의 해고자 복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자 농성을 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4일 비정규직 노조원 류모 씨가 목을 매 숨지자, 항의의 뜻으로 철탑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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