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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위, SKT·KTF에 146억 과징금 부과

불법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다 적발된 SK텔레콤과 KTF에 대해 과징금 146억원이 부과됐습니다.

통신위원회는 5일 오후 제119차 전체회의를 열어 불법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한 SKT에 93억원, KTF에 53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액인 청소년요금제를 운영하면서 무선 데이터 정보이용료 등에 별도의 요금을 추가 청구한 SKT와 KTF, 그리고 LG텔레콤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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