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밝힌 내용.
- 지난해 9월과 12월 에이즈에 감염된 24살 강모씨와 22살 김모씨가 헌혈.
- 강씨와 김씨의 혈액은 제약사 2곳에 알부민과 글로불린 재료로 공급됨.
- 한 제약사는 제조가 들어가지 전에 폐기 됐지만 나머지 1곳에 공급된 것은 주사제로 사용돼 시중에 팔림.
하지만 식약청은 이에 대해
- 알부민과 글로불린 등에 들어간 혈장분액제재는 열처리와 화학처리 등으로 바이러스를 불활화(不活化) 시키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입장.
- 식약청은 지난 2003년 12월, 외부 전문가 들로 구성된 '혈액 매개 전염인자 평가팀'을 만들어 불활화 과정을 거쳐 만든 주사제 등은 안전하다는 '바이러스 오염우려 혈장 및 혈장분획제제 위험인자별 처리지침'을 제정.
- 식약청 관계자는 "감염된 2만명 분량의 혈장을 섞어도 바이러스를 전부 사멸할 수 있는 체제"라고 밝힘.
- 또한 미국에서도 식약청의 지침과 같은 지침을 사용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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