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등으로 경제여건이 어렵지만 기업들은 4.4분기 고용을 3.4분기에 비해 소폭 늘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1천485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4분기 고용전망지수는 105로 기준치 100을 넘어 전분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고용전망지수가 3분기 106에서 103으로 낮아진 반면 중소기업은 105에서 106으로 수출기업은 106에서 107로 다소 높아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사무기기, 조선, 기계, 의료 정밀기기 등의 업종이 고용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반면 출판·인쇄, 섬유, 가구 등은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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