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 대한 재미동포 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동포신문과 방송은 현재 재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임시 재해대책본부를 설립해 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한인회는 지난 1일과 2일 2만2천여 달러를 모았고, 뉴욕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뉴욕지역·직능단체 임원과 대표들은 공동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댈러스한인회는 모금운동과 함께 담요 100장을 지원했고, 이재민이 많이 몰린 텍사스주 휴스턴한인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재민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 구입방법 등 각종 정보와, 휴스턴으로 대피한 한인들의 명단을 시시각각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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