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를 맞은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부족사태가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아직 많은 주유소가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통량이 많아지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재고가 떨어진 주유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허리케인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남부에서 특히 많은 주유소들이 재고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운송업체들도 디젤유 부족현상 때문에 피해지역으로 트럭을 보내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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