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민 일자리 제공차원에서 공공근로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사업 참여자를 당초 인원의 두 배가 넘는 6천5백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사업비 67억원을 반영한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공공근로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를 하게 됩니다.
임금은 단순 실내사무 보조나 옥외 근로는 하루 2만5천원 이하, 기술.자격이 필요하거나 노동 강도가 높은 일은 하루 2만7천원 이하, 전문 기술직은 하루 3만2천원 이하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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