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대형 태풍 '나비'기 점차 북상하면서 5일부터는 제주도 남쪽해상이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 최대 초속 43m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 나비는 한 시간에 17km씩 북상해 오는 6일과 7일 사이에 일본 큐슈지방을 스쳐, 동해로 진출할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따라 5일부터는 제주도 남쪽해상이 영향권에 들어가겠고 6일과 7일에는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이 한반도 부근까지 북상한 뒤에도 강한 세력을 유지할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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