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만딜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미국 석유 정제시설의 손상이 클 경우 전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만딜 사무총장은 이미 미국이 유럽에서 휘발유를 사들이고 있다며 미국의 유럽산 석유 구매물량이 크게 늘어난다면 전세계적인 위기가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2일 국제에너지기구는 카트리나 피해에 따른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6개 회원국이 하루 200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30일간 방출하도록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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