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대구에서 발생한 목욕탕 건물의 폭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는 폭발의 원인을 밝히는 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목욕탕 주인 정 모씨가 자격을 갖춘 보일러 기사를 고용하지 않고 혼자 보일러를 가동시키며 영업을 하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피해현장에 대한 안전진단이 끝나면 정밀 감식을 통해 지하 보일러실에 설치된 보일러 3대의 정확한 위치와 파손 정도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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