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대구 도심에서 폭발 사고가 난 목욕탕 건물이 안전진단 결과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 사망자 수색과 정밀 감식이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오늘 아침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1층 미용실 바닥이 심하게 갈라져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콘크리트 더미를 기계로 치우지 않고 감식요원을 한명씩 건물에 투입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감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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