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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부족...폭동 우려

<주 방위군 3만명 투입> 미국 제2의 항만 도시이자, 재즈의 고향인 뉴 올리언스가 초강력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긴 피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주민들이 500 km나 떨어진 휴스턴으로 탈출했지만, 아직도 10만명 가량이 물 속에 고립돼있는

<주 방위군 3만명 투입>

미국 제2의 항만 도시이자, 재즈의 고향인 뉴 올리언스가 초강력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긴 피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주민들이 500 km나 떨어진 휴스턴으로 탈출했지만, 아직도 10만명 가량이 물 속에 고립돼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물 바다의 폐허로 변한 시내에서는 약탈이 기승을 부리는 등 극심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 방위군 3만여명이 투입돼 치안 확보와 약탈 방지에 나서고 있지만, 물과 식량 부족 문제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시신 부패에 따른 전염병 창궐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수천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사망자 수도 매우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휴스턴은 지금...>

이재민들이 몰려든 휴스턴의 애스트로 돔을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습니다. 우리 교민들도 사상 최악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과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 들에게 피해 복구와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재가 부른 참사> <유가 70달러 육박> 등 관련 뉴스도 준비했습니다.

<태풍 나비 6~7일 쯤 상륙>

타이완을 휩쓴 태풍 '탈림'은 중국 대륙에 본격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보여 중국 정부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또 중심 기압이 930 헥토파스칼로 초속 48 m의 강한 태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대형 태풍 '나비'가 북상중입니다. 진로가 유동적이긴하지만, 나비는 오는 일요일 오후부터 제주 남쪽 먼 바다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오는 6~7일 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盧-朴 '연정' 통할까?>

한나라당에 대한 '대연정' 제안의 강도를 높여온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여러 차례 단호한 거부의 의사를 밝혀온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는 6일 쯤 단독 대좌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의 단독 회동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상이몽으로 서로 이견만 확인하고 헤어질 지,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8.31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투기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국세청, '송파 투기자 평생 관리' / 2분기 실질 소득 증가율 0% / 강북 재개발 어떻게 될까?

▶ 김우중, 개인 착복 수백억 / 주사제 부작용 신고 잇따라 / 마을 한 가운데 은어 떼

▶ 벌초 때 벌 이렇게 피해라 / 강정구 교수 출두, 처벌 논란 / 순간포착 60대에 온정 밀물

▶ 목 디스크, 22년 만에 22배 / 유치원계 대모 노인 위해 10억 기증 / 부동산 설명회 '후끈'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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