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험생으로 돌아간 고참 대사들

국제협력단 총재 공채 면접에 대거 몰려

외교부는 오늘(2일)과 내일 이틀간 KOICA(국제협력단) 총재 공채 면접 시험을 실시.

면접 대기장에는 주요 지역 공관장을 지낸 고참 대사들이 대거 몰려 대명제(1급 이상 고위직의 경우 재외공관장 부임 후 본부에서 보직을 받지 못해도 1년 이상 무보직으로 대기할 수 있는 퇴직제도)가 폐지된 뒤 외교부 고위직들의 자리에 대한 위기 의식을 반영.

전 주독 대사, 전 인니 대사, 전 파키스탄 대사, 주칠레 대사, 주이탈리아 대사 등 1급 이상 본부 보직을 지내고 주요국 대사를 지난 인사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이 밖에도 외부에서도 지원이 많아 모두 14명이 지원.

KOICA측은 외부인사더라도 좀 젊은 추진력있는 인물이 뽑히기를 바라고 있으나 워낙 고참 외교관들이 모여 곤혹스런 분위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