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에 앞서 8월 서울 강남과 분당, 과천의 집값이 7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이 집계한 8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집값은 0.4% 올라 상승률이 한달전의 절반으로 줄었고 특히 강남구는 0.4%, 성남 분당구와 과천은 0.5%가 하락했습니다.
강남, 분당, 과천 집값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7개월 만입니다.
국민은행은 8월 가격동향은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되며 상승폭이 둔화됐고 상반기 뚜렷했던 지역별,평형별 차별화도 완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0.7%가 올라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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