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지난 6월 15차 장관급 회담에서 합의한 안중근 의사 유해 공동발굴 사업을 위한 실무접촉을 오는 7일 개성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1일 북측이 오는 7일 개성에서 실무접촉을 열자는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측은 앞서 지난달 18일 남북 양측이 조속한 시일내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했습니다.
이번 실무접촉에는 우리측은 최완근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을 수석대표로 3명의 대표가,북측은 전종수 조평통 서기국 부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가 각각 참석합니다.
남북은 실무접촉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을 위한 공동학술회의와 현지 공동조사의 일정과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