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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환란 이후 최저

교역조건 악화로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 기록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지난 2분기의 실질 국민총소득, GNI 증가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GNI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 수준으로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3.3%를 크게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 무역손실이 증가한 데다 배당금 등 요소 소득의 국외지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2분기의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3.3%로 1분기 성장률 2.7%보다는 높지만 저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2분기 총저축률은 민간과 정부의 소비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35.5%에서 33.9%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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