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은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북 씨감자 지원사업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란 이름의 이 캠페인은 3개월 동안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월드비전은 지난 2000년부터 북한 농업과학원 등과 협력해 씨감자 생산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측은 내년부터 이 씨감자가 북한 농가에 보급되면 식량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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