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베니스 영화제가 현지 시간으로 31일 오후 개막됐습니다.
올해 베니스 영화제에는 한국영화 '친절한 금자씨'가 경쟁부문에 올라 있습니다.
'친절한 금자씨'는 한 여자의 복수극을 다룬 영화로 현재 국내 극장에서 상영중입니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작가주의가 강하게 표현된 영화여서 수상 기대가 높습니다.
시상식은 영화제 폐막일인 다음달 10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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