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개발 정보 빼돌린 서울시 공무원 구속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재개발 관련 정보를 빼내 주고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서울시 공무원 51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1999년 서울 서초구의 한 다방에서 인가 계획 등 재개발 업무에 관한 정보를 유 모씨에게 전달하고 천만 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업무상 얻은 정보를 빼돌려 8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오씨는 또 서울시를 상대로 소유권 이전등기말소 소송을 벌인 소 모씨를 대신해 사건을 처리해주고 7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