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은 지난 6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미군 트럭에 치여 한국인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재판권을 포기하고 사건을 넘겨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어제 미8군 법무감실로부터 가해 운전병인 브라이언트 일병에 대한 재판권을 직접 행사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002년에도 여중생 장갑차 사망 사건에 대해 주한미군측에 재판권 포기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주한 미군은 지난 6월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미군 트럭에 치여 한국인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재판권을 포기하고 사건을 넘겨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어제 미8군 법무감실로부터 가해 운전병인 브라이언트 일병에 대한 재판권을 직접 행사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002년에도 여중생 장갑차 사망 사건에 대해 주한미군측에 재판권 포기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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