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는 현재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 과학영재고 등에 다니는 학생이 전체 학생의 0.9% 정도인데, 이를 2010년까지 5%인 40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지방자치단체장 세미나에서 학생들의 학교선택권을 확대하는데 공감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부총리는 또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방 혁신도시에 가능한 빨리 공영형 자율학교를 설립하는 등 평준화 체제에서 학생들의 선택권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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