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변인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31일 발표될 부동산 종합대책과 관련해 참여정부의 운명을 거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처장은 이번 정책이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진정한 개혁과 사이비 개혁을 구분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이번 정책을 엄중하고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특히 이번 정책으로 경기가 위축될 것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지만 다소 위축되더라도 부동산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처장은 또 부당한 부를 방치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강조한 사회통합이 이뤄질 수 없다며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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