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30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의원연찬회에서 보고한 종합 감세 방안을 보면, 소득세율과 법인세율을 각각 2% 포인트 인하하고, 배당소득 가산율도 현행 15%에서 11%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유류세 10% 인하와 택시와 장애인 차량용 액화석유가스의 특소세 면제 등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부동산 투기 방지를 빌미로 한 정부의 세금 공세를 차단하기 위해 전체 부동산 관련 세부담이 증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유과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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