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 6시 55분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공단 인근 옛 문막교에서 50살 안모씨가 몰던 모 인력회사 소속 25인승 소형버스가 좌회전하던 65살 전모씨의 소나타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5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6살 함모씨가 숨지고 66살 이모씨와 소나타 운전자 변씨 등 2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7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막에서 원주 방면으로 가던 소형버스가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충격으로 인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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