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이란이 핵문제와 관련해 협력과 신뢰 회복에 나서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넘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연례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이란은 프랑스와 독일, 영국 등 유럽연합 3국이 제시한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럽연합 3국은 이란의 최근 핵 활동 재개는 양측간 합의 위반이라면 31일로 예정된 이란과의 회담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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