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다음달부터 남측 금강산 관광객 수를 하루 6백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북측 통보와 관련해, "사업이 잘 진행되던 과정에서 이런 일이 생겨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며, "남북 사업자 간에 조금 더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측이 이번 축소 배경으로 최근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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