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4차 6자회담 재개 시기와 관련해 "다음달 중순쯤 속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반장관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앞서 "다음달초에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하기 때문에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도 워싱턴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외교부 관리들도 이 기간에 대부분 미국을 방문하기 때문에 9월초에 회담을 여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특히 추석은 그다지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추석이 끼어 있는 주에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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