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개발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정대훈 특별검사팀은 사건 핵심 관련자 가운데 처음으로 왕영용 전 철도공사 본부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왕씨를 상대로 지난해 청와대에 유전사업 내용을 보고하고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과 사업자금 조달방안 등을 논의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일단 왕씨가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다른 소환자들에 대한 수사계획도 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지난 26일부터 허문석 전대월씨와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 등 검찰 수사대상자 6명의 금융계좌 백여개에 대한 계좌추적도 벌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