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군부가 지난 80년 사회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군부대 내에 설치했던 삼청교육대 등 군 관련 4대 의혹사건이 진상규명 대상으로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군사정권 시절 군이 직·간접 개입하고 아직까지 국민적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 삼청교육대와 5·18 민주화운동, 실미도사건, 학원녹화사업 등 4개 의제를 1차 규명 대상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거사위는 29일 오후 군과 민간위원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이들 4대 의혹사건을 진상 규명 대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