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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경찰, 테러용의자 오인사살시 30초 이상 총격"

영국 경찰은 지난달 22일 브라질인 청년 메네제스를 테러 용의자로 오인해 사살하는 과정에서 30초도 넘게 계속 총격을 가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사건 현장을 목격한 한 언론인의 말을 인용해 당시 영국 경찰은 3초 정도의 간격으로 총알 11발을 규칙적으로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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