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26일 오전 프랑스 파리의 한 건물이 화재로 무너져 어린이 4명을 포함해 17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프랑스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무너진 건물은 파리 제13구역에 있는 낡고 오래된 7층 건물로 주민들은 대부분 세네갈 등 아프리카계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에서 6층 사이의 계단에서 불이 붙은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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