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1배럴에 17센트 오른 67달러49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허리케인이 석유시설 밀집지역을 비껴갈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연이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중국의 지난 달 원유수입량이 1년 전에 비해 15%나 늘었고 일본의 원유 수입도 석달째 증가했다는 소식이 수급불안을 부추겼습니다.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주가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15포인트, 0.15% 오른 1만450.63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5.46포인트, 0.26% 상승한 2천134.3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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