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열리는 6차 적십자 회담 마지막날인 25일, 남북은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 등에 대한 합의 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사 확인 대상과 방법을 놓고, 남측은 전쟁시기 뿐만 아니라 전후 납북자까지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북측은 전쟁시기 행방불명자로 범위를 제한하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남북은 24일 이틀째 회의에서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올해 안에 3∼4차례 실시한다는 데 의견 접근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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