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종로 3가역과 교대역 승강장의 공기중 석면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부패추방 시민연합은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남원 교수팀에 의뢰해 지하철 승강장 공기를 분석한 결과 3호선 교대역 1곳, 종로3가역 4곳의 공기중 석면농도가 기준치의 최고 14배까지 초과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시민연합측은, "지하철역은 열차가 일으키는 바람을 타고 석면 먼지가 여러 역으로 확산되는 구조"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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