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 특위에 출석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 실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국방예산 증가이유를 묻는 열린우리당 이광철 의원의 질문에 대해 "우리가 처한 특수한 안보상황을 고려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군사적 위협은 의도와 능력"이라며, "북한의 의도는 좋은 방향이지만, 능력자체가 그대로 실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의 국방비가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적다는 지적에 대해 "북한은 어렵지만 오랫동안 국가경제 50%이상을 군비확충에 사용하고 있다"며 "구매력 차이로 보면 우리보다 앞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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