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은 평생동안 평균 1.2명의 자녀를 출산해 세계 최저 출산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비영리 인구통계연구소인 인구조회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대만과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과 공동으로 세계 최저 출산율을 보인 나라들로 기록됐습니다.
북한 여성의 출산률은 평균 2.0명으로 한국보다 높았습니다.
한국의 인구 자연증가율은 0.5%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오는 2050년쯤 한국 인구는 올해보다 12%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평균 수명은 82살의 일본이 가장 길었고 한국인은 평균 77살, 북한 사람은 평균 71살로 나타났으며, 아프리카의 보츠와나와 레소토가 평균 35살로 세계에서 가장 짧았습니다.
보고서는 또 오는 2050년에는 인도 인구가 16억 3천만 명에 달해, 14억 4천만 명인 중국을 제치고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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