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23일) 아침 서울의 모습입니다.
앞을 볼 수 있은 거리가, 2~30km 무척 화창했는데요.
절기 처서답게, 공기도 선선하고 하늘도 무척높았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턴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쪽에 걸려있는 비구름이 발달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 태풍과 고기압에 가로막히면서 비구름은 계속해서 금요일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하루동안 남해안 지방에는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태풍 마와르는, 일본을 향해 계속 북상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밤쯤이면 도쿄의 서쪽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고,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내일 남해안쪽으로는 새벽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금 남해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고, 파도도 높고 사리현상이 일어나는 만큼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 낮의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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