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가슴까지 탁 트여 가슴까지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하늘이 높고 청명했는데요.
북쪽에 있는 서늘하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를 덮었기 때문입니다.
공기중에 수증기가 적을수록, 앞을 볼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나구요.
특히 오늘(23일) 태백산맥의 서쪽은 푄현상으로 더욱 건조해지면서, 더없이 하늘이 높았습니다.
태풍 마와르도 계속해서 북상중입니다.
목요일밤 쯤이면, 도쿄 서쪽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이 다가오면서, 우리나라 남쪽에 걸려있는 비구름에, 많은 수증기를 공급해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흘간 비가 내리겠고, 내일 하루 남해안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인천, 대전은 오후부터 광주, 대구, 부산은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춘천과 강릉, 청주도 오후에는 강수확률이 80%로 높아지겠습니다.
전주, 제주, 울산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도권은 내일 오후까진 구름만 많겠고 오후늦게나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내려가겠습니다.
강릉은 21도밖에 되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도 25도 안팎에 머물것으로 보입니다.
날이 선선해 졌지만, 내일은 비가 내려 습도가 오르기 때문에 음식물이 상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습니다.
특히, 광주와 대구는 심한 부패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남해안에는 호우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비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내일부터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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