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중 일본의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를 앞질러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사망자는 56만 8천671명이고 출생자는 53만 7천637명으로 사망자가 3만 천34명 더 많았습니다.
후생성은 "상반기 인구가 감소한 것은 처음"이라며 "예년의 경우 하반기에 출생자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지만 연간으로 인구가 자연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당초 일본 정부가 예측했던것보다 2년 빨리 '인구감소시대'가 도래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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