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장애인 고용률이 극히 저조한 정부기관과 공기업 그리고 민간기업 등 285곳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상은 지난해 말 현재 장애인 의무고용률 2%에 미달한 업체 중에서도 1.5% 미만인 정부기관 12곳과 1% 미만인 공기업 59곳, 그리고 지난 6월 말까지 장애인을 전혀 고용하지 않은 기업 214곳 등입니다.
정부기관으로는 경찰청이 0.44%와 대검찰청이 0.75%로 최하위였고 공기업으로는 승강기안전관리원 0.24%, 전산원이 0.34%로 저조했습니다.
장애인을 전혀 고용하지 않은 민간 기업에는 코오롱건설, 현대상선, 한일건설 등 천명 이상 대기업도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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