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지난 2001년 11월 서울 대치동에 사무실을 차리고 강원도 태백 광산에서 출토되는 흰 흙을 정제해 만병통치약인 물을 만들어 팔아 고수익을 내겠다며 1년 동안 60살 이모씨 등 7백여명에게서 148억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정씨는 만병통치약이 당뇨와 혈압 등에 특효가 있다며 주로 노·장년을 대상으로 투자금을 끌어 들였으며, 이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직접 강원도 태백의 광산을 함께 답사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씨는 만병통치약이 당뇨와 혈압 등에 특효가 있다며 주로 노·장년을 대상으로 투자금을 끌어 들였으며, 이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직접 강원도 태백의 광산을 함께 답사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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