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땅 값 상승률이 0.477%를 기록해 한 달 전보다 0.3%포인트 가량 오름폭이 둔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업도시 예정지인 전북 무주의 땅 값은 3.6%나 올랐고, 재개발이 기대되는 서울 용산과 행정도시 건설을 앞두고 있는 대전 유성 등의 상승률은 1% 가 넘어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7월까지의 전국 땅 값 누적 상승률은 3.16%로 지난해 전체 상승률 3.86%에 80%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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