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버린, LG 보유 주식 전량 매각"

LG 관련주 급락

다국적 투자펀드인 소버린 자산운용은 23일 보유 중이던 LG전자 지분 7.2%와 (주)LG 지분 7.05를 전량 매각했습니다.

주식 수로는 LG전자 천6만660주, (주)LG 천207만9천200주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소버린이 23일 개장에 앞서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LG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버린의 지난 2일 LG 지분의 보유목적을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한 바 있으며, 이번 매각으로 약 50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SK 지분을 전량매각했던 소버린은 한국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매각소식으로 23일 오전 LG전자와 (주)LG 주가는 크게 떨어졌으며, 소버린이 매각대금을 달러로 환전해 역송금할 것이라는 예상 속에 원 달러 환율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