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항 로켓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요르단 정부는 이번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시리아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22일 성명을 내고, 핵심 용의자 모하메드 하산 압둘라 알-실리가 두 아들과 이라크인 1명과 함께 로켓공격을 모의하고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요르단 아카바항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해군 함정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로켓탄 3발이 발사돼 미군 함정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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