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사표를 내겠다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5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2%가 현 직장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다니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29.1%는 연봉이나 복리후생 향상 등 처우 개선이 뒷받침될 경우에만 계속 다니겠다는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혔고, 아무런 조건 없이 지방이전을 수용하겠다는 직장인은 18.9%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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