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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인이여 단결하라" 지지 호소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전과 관련해 후퇴나 철수 정책은 테러로부터 보호해주지 못할 것이라며 이라크전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해외참전용사 전국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테러리스트들을 현장에서 추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최근 이라크전 희생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이라크 문제와 관련해 38%의 지지를, 전반적인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42%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하는등 집권 2기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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