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내년초에 차를 구입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고 시애틀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8일 부시 대통령이 서명한 에너지 법안에 따라 내년부터 휘발유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승용차나 다목적 레저차량을 구입하거나 리스하는 사람은 최대 3천4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국세청은 지금까지 세액공제 혜택의 대상으로 포드의 이스케이프, 도요타의 하이랜더와 혼다의 어코드 등 7개 차종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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