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연례훈련인 '2005 을지연습'이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됩니다.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을지국무회의를 열어 을지 연습 실시계획과 전시행정 태세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22일 아침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에 일제히 출근했으며 훈련이 끝나는 26일까지 퇴근시간 후에도 교대근무를 하게 됩니다.
비상기획위원회는 "올해 훈련은 참여정부가 처음으로 포괄적 안보개념 하에 제정,시행중인 '유형별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적용해 훈련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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