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가 본격화되면서 주말에 이색 행사들이 줄지어 열리고 있습니다.
곤충을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들이 점점 늘면서 곤충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과 미모를 겨루는 이색 행사가 열린 것입니다.
어른, 아이 모두 모여 참나무 위에서 벌어진 곤충 씨름대회와 싸움께나 한다는 여러 종류의 딱정벌레들을 보면서 도심 속에서 곤충을 이해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곤충들은 또 크기와 윤기, 뿔의 모양 등에 따라 미모로도 한판 승부를 겨뤘습니다.
서울에서만 10만명을 넘어선 곤충 애호가들의 흥겨운 잔칫날,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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