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하단동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오토바이를 사겠다며 33살 주모씨가 놓고간 돈가방에서 만원짜리 위폐 9백80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씨는 위폐가 든 돈가방을 주인에게 맡기고 오토바이를 시운전하겠다며 타고 달아나려다 행동을 수상히 여긴 주인이 제지하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최근 부산지역에서 발견된 위폐와 동일수법으로 인쇄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주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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